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지금 글로만 볼때에는 신경성,스트레스성인 심리적인 불편함 불안함이 배가 아프다고 표현이 되는것 같습니다
낯선환경에서 혼자 적응해가야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아이의 입장에서는 힘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면 많이 긴장되고 힘들었다는 뜻 받아드리시고 아이가 적응을 잘 할 수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이 부분이 해소되지않고 성장할 경우 육체적인 것 보다는 심리적인 요소로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커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