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카카오와 네이버가 그 대표적이라 할 수 있잖아요. 카카오의 경우 자회사 그라운드 X가 개발한 클레이튼 플렛폼을 배경으로 다양한 디앱들이 출시예정이거나 일부 상장된 코인들도 있고, 이에 관하여 시장 반응은 매우 뜨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국내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네이버 LINE의 LINK코인은 클래이튼 보더 훨씬 빨리 시장에 선을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관련디앱에 대한 시장반응이 없을 정도인데요. LINE이 국내보다 일본, 동남아 이쪽에서 인지도가 있고 국내는 인지도가 없어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서 카카오처럼 이슈가 안되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