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치매 환자인데 다리가 굳어 갑니다
나이
72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고혈압 치매
기저질환
치매
어머니께서 치매로 요양 병원에 계신데 다리가 점점 굳어가세요. 병원에서는 자기들은 잘못 돌본적이 없는데 다리가 굳어가시는 이유를 모르겠으니 필요하면 외부 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라고 하는데 치매환자에게 자주 있을 수 있는 일인 것인지 아니면 병원 생활 중 원인을 찾아야 하는 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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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약물 부작용: 치매 환자는 특히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약물 중에서 근육의 경련이나 긴장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운동 부족: 치매 환자는 운동이 부족하여 근육이 약해지거나 굳을 수 있습니다. 움직임의 부족으로 근육의 사용이 줄어들어 굳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 관리 부족: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의 자세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면 근육의 긴장이나 굳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체적 이상: 치매 환자의 신체 기능이 변화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근육 긴장이나 굳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오랜 병상 생활로 근육량이 줄고 활동량이 줄어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범위를 넘어 정도가 심하다면 다른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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