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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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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태라는 팀이 왜 이렇게 강팀이었죠?

1980-1990년대 프로야구 강팀으로 원탑이 바로 해태였습니다. 지금 기아의 전 이름으로 이 당시 해태의 빨강색 상의, 검은색 하의는 공포의 대상이었죠. 해태가 왜 이렇게 강팀이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기아 타이거즈 전신이었던 해태 타이거즈는 1982년~1997년 무려 9회 한국시리즈 우승하며 승률 약 90% 선보이며 엄청난 전력을 선보였는데 당시 선동열, 이강철, 조계현, 김정수 등 KBO 역사상 최고 투수와 마무리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1선발이 아니라 4선발까지 전부 에이스급으로 등판 했디하면 승리를 챙길 정도로 강력한 투수진 보유하게 가장 큰 강점 이었습니다. 수비와 기본기등 실책이 거의 없었고 당시 감독이였던 깅응룡은 단기전에 극단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고 정규시즌 1위 아니더라도 가을야구는 거의 확정짓는 명감독 이었다는 점도 최강점 이였습니다.

    채택된 답변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그때 해태는 그냥 선수들 정신력부터가 남달랐던거 같아요. 선동열이라는 괴물 투수가 버티고 있으니 상대 팀들이 기가 팍 죽기도 했고 김응용 감독님이 카리스마로 팀을 꽉 잡고 있었잖아요. 거기다 이종범 같은 천재적인 선수들까지 줄줄이 나오니까 다른 팀들이 비빌 틈이 없었죠. 돈이 많은 팀은 아니었어도 호남 야구 특유의 끈끈한 결집력이 대단해서 우승컵을 싹쓸이 했던거같아요.

  • 예전에 해태가 강팀이었던 이유는 탄탄한 선수층과 뛰어난 투수진, 공격력, 그리고 감독의 전략적 운영 덕분입니다. 김응룡 감독 시절 조직력이 뛰어났고 투수에 선동열을 비롯해 이강철, 이대진, 조계현 등 강력한 투수진과 끈끈한 응집력의 타선의 화력이 대단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