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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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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면 어떻게 하시나요?

책을 읽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나올 수 잇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책을 읽다 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나오면 검색을 해보고 어떤 내용인지 파악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책 읽는 흐름에서 벗어나고 타인의 생각에 의존하는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 가도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고, 일단 넘어가며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독서습관의 개선 팁을 적어드리면

    펜을 활용하여 중요한 부분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밑줄로 표시해 되고 나중에 다시 함 읽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의 등장인물의 감정이나 생각을 다음에 전개해 대해 스스로 질문하며 읽어보는 것입니다.

  • 제가 볼때 아주 좋은 독서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석학이 개발한 '슬로우 리딩' 법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책을 읽은 학생들 과반수 이상이 일본 최고 명문대라는 동경대에 입학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저 재미를 위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는 그런 방식으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연예소설 같은 감성적인 소설같은 작품은 감정적 맥이 끊어지면 작품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다고 하지만, 지식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라면 모르는 것을 하나하나 공부해 가면서 천천히 읽어야 합니다.

    일본의 슬로우 리딩도 책 한권을 읽는데 하루 몇 시간씩 읽어도 몇 달씩 걸린다고 하더군요.

    이런 방식으로 철저히 책을 읽고 나서 그 책을 처음부터 다시 한번 읽는다면, 그 책의 내용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자신의 내면으로 소화 흡수할 수 있는 독서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저도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구절이나 단어들이 나오면 검색을 해서

    내용을 파악하는 편입니다.

    잘 모르는 지식을 배울 때는 어쩔수없이 검색을 통해서 파악을 해야하는 것 같고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내용이 읽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의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무언가 배운다고 그걸 의존하다고 하지 않잖아요.

    왜냐하면 배운걸 본인 나름대로 정리해서 받아드리는 과정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하기도 하니까요.

    벗어난다고도 생각안하는게 a를 무시하고 b를 읽는데 문제가 없는 사람도 있지만 a를 이해하지 못하면 b로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같은 경우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 바로 찾아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작품에도 여러관점이 있으니 되도록 여러 사람의 의견을 참고합니다.

  • 책을 읽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포스트잇을 붙여서 표시를 해놓고 나중에 검색을 하거나 혹은 해당 파트를 다시 읽어봅니다. 검색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는 것은 타인 생각에 의존한다기 보다는 내가 이해가 안되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면서 책 자체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이해가 안갔던 부분에 표시를 해두고 우선 한번 싹 읽고나서 다시 읽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저는 보통 포스트잇을 껴두고 일단 다 읽고나서 그 부분에 대해 다시 읽어보고 책을 다시 보는편이거든요

    그게 효과가 좋더라구요

  • 이해가 안될 때 검색해 보는건 나쁜 습관이 아닙니다. 오히려 배경지식 보완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너무 자주 멈추면 읽는 흐름이 끊어지고 사고가 단편화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끝까지 읽으며 전체 맥락을 파악한 뒤, 정말 필요한 부분만 나중에 찾아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