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에탄올이 연소할때 눈에 아예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고 밝은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에탄올은 완전연소시 푸른빛을 띄게 되는데 어두운 곳에서는 식별이 되나 밝은 햇빛아래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연기가 나지 않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습니다.
산소도 완전연소시 푸른빛을 띄지만 보통 일반환경에서는 완전연소가 일어나느 경우가 없고 주변 물질 들에 의해 불완전연소가 일어나기에 붉은색이나, 노란색, 검정색 등이 보이는데 반해 에탄올의 경우 연기가 거의 없고 완전연소가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쉽게 푸른색이 나타나다보니 일광아래에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때 레이싱카에 이러한 에탄올의 완전연소가 쉽게 일어나서 에너지의 효율이 좋아 사용한 적이 있었으나 질문하신것 처럼 화재가 났을 때 식별이 어려워 에탄올을 현재 레이싱분야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