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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그림자

느낌의 그림자

아내가 유머가 있는 사람을 만나면 웃고 난리가 나는데 어떻게 반응해야할까요?

저는 말이든 행동이든 잘 웃기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노잼이지요. 그런데 아내가 말장난하거나 유머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 지나칠 정도로 반응하고 웃곤 합니다. 한 두번은 넘어가는데 자꾸 반복이 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어떻게 지혜롭게 행동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여자들은 대부분 유머 감각이 있는 남자에게 호감이 가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일단 분위기를 업시키고 어색하지 않게 해주고

    재미가 있잖아요. 웃음 코드가 맞는 게 살면서 중요하긴 한 거 같아요.

    그러나 모든 걸 다 100% 만족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아내분이 조금이나마 웃고 밝아지면 좋은 거 아닌가요.

    물론 질문자님 입장에서 기분이 좀 좋지는 않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 것도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일 수도 있겠어요. ^^

  • 제 예전에 여자친구도 그렇더라고요, 똑같이 술을 마셔도 그럴때는 더 많이 술을 먹고 뻗어버리더군요 기분에 취하면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개그맨만나면 업혀가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둔 사이였는데 결국 딴남자에게가더군요, 본인이 처신해야겠죠, 떠날수도 있는거구..

  • 아내가 유모 감각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잔소리를 하면 본인만 속 좁은 사람으로 비춰 질수 있습니다. 본인도 유머 감각을 조금 이라도 키워 보려고 한번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내와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당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유머 감각을 연습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공통의 관심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고요. 유머가 관계의 전부가 아니므로 자신만의 강점을 발전시키고 자신감을 가지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아내와의 이해와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