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을 자기가 하려는 상사와 다 나한테 떠넘기는 상사
어느게 더 싫나요??
전자는 자기가 회사 내 입지가 컸으면
좋겠어서 모든 일을 다 자기가 할려하고
남한테 일을 안줍니다.
후자는 모든 일을 귀찮아하고 다 떠넘겨요.
어떤 상사가 그나마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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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차라리 전자(모든일을 안고가는 살아가는 상사)가
낫겠네요. 최소한 편한업무만 하면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지금 후자의 입장인데,,, 너무 힘듭니다.
좀 다른 점은 일을 다 떠넘기고 체크도 정말 빡시게 합니다 그래서 더 힘든것 같습니다.
저는 체크를 나중에 결과만 한다는 전제하에서는 후자가 좋고,
체크를 지금 처럼 받는다면, 전자가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비토18원입니다.
저라면 전자가 그래도 나을거 같네요.
일을 안줘서 내 입지가 줄어들수 있겠지만 후자의 경우는 일에 치여서 근무해야 하고 일이 많아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더 클걸로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아하비둘기입니다.
전 후자가 훨씬 싫을 거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일 욕심 있는 사람한테서는 배울 거라도 있는데 남한테 떠넘기기만 하는 상사는 무능하고 정말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