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은 일반적으로 경구 식이가 불량한 상태에서 탈수 증상이 있을 경우 효과가 있지만 해당 수액 자체로는 멀미증상이나 울렁거림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해당 수액에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같이 주입할 경우 일시적 증상 완화의 가능성은 있으나 이 역시도 경구로 약물 섭취가 가능하다면 효과는 대동소이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이후에 여러가지 증상이 후유증으로 지속될수 있습니다. 수액을 맞아서 체액의 볼륨을 늘리는 것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다시 발생할수도 있기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나 신경과에서 추가적으로 진료나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