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은 혈액으로 전파가 됩니다. 주사기를 같이 쓰거나(주로 마약 중독자에서 나타나고), 수혈을 받을 때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매우 드물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예방 접종을 하기 때문에 이미 항체가 있어서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막아낼 수 있기는 합니다. 단순한 음주 자리로는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B형 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이 이루어지게 되며 드물지만 성관계를 통해서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B형 간염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면 배우자가 B형 간염이 있더라도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접촉(식사 등)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