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끊을려고 하는데 와이프는 절제를 하라고 하는데 절제 방법이 있을까요?

술을 평상시에는 천천히 먹어서 취하더라도 다음 날 토하거나 술병이 안나는데 어디 놀러가거나 가족 모임을 하면 술을 많이 먹게 되서 항상 다음 날 탈이 나네요. 그래서 술을 끊겠다고 하면 와이프는 가족들 다같이 모여서 먹는데 혼자 위축되어 있으면 마음이 아프다고 술을 자제해서 먹으라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들 있으셨으면 어떻게 절제를 하셨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절제라는 말 보다는 완전히 끊는다는 말이 더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술을 줄여나간다는 것은 술을 먹을 수 있는 날을 더 늘리기 위한 변명일 뿐입니다

    술을 한번 마시면 더 마시고 싶어지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시면 다음날에도 마시고 싶을겁니다

    하지만 몇주 참아본다면 술 생각이 나지 않을겁니다

  • 가족모임에서 혼자 술을 안 먹는게 왜 위축되는지부터가 모르겠습니다.

    같이 술자리 분위기만 즐길고 놀수 있으면 되는거지 꼭 그게 술을 마셔야만 즐길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절제를 평소에 잘 하시다 놀러가거나 가족모임에만가면 술을 많이 드시는것도 분위기를 타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렇게 분위기를 타면 자기도 모르게 마시는거라 차라리 아예 안마시는게 낫다고 봐요.

    일단 마시고 나면 또 분위기에 휩쓸려 마셔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영악한 상괭이 입니다. 

    술을 친지들과 만나서 마시게 되면 흥 때문에 많이 마시게 됩니다. 그럴땐 술만 마시지 말고 술로 채울 배를 물이나 음식으로 채워보세요 배불러서 술이 안들어가게 말입니딘.

  • 술을 마시기전에 충분히 음식을 먹어두면 도움이 됩니다. 빈속에 술을마시면 더 쉽게 취하기 때문에 음식을 미리 먹어두고 술을 마실때 충분한 수분섭취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저도 가족모임을 하게되면 더 많이 먹는경향이 있어서 술은 최대한 늦게 시작하고 식사를 한후에 먹습니다. 배가 부르면 술도 잘 못먹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