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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왈라비249
기막힌왈라비24922.11.21

자동차 연료부족으로 일반도로에서 시동이 꺼졌습니다.

오늘 자동차 휘발유 부족으로, 길에서 시동이 꺼졌습니다.

시동이 off되기 전 약간 꿀렁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급하게 도로 우측 갓길에 안전하게 정차하고,

보험사 긴급출동 요청해서, 해결하긴 했습니다

근데,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자동차 부품을 교체해야 될 수도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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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류이치입니다.

    휘발유차량의 경우 큰 문제는 없습니다면 너무 자주 그렇다고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요

    하지만 경우차량의 경우 기름이 없어서 시동이 꺼질 연료통에 수분이 발생되 인젝터라든지 연료통이라든지

    부품을 교체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박상점입니다.


    저도 여러차례 경럼한 적이 있는데

    차를 한쪽에 세우고 보험사를 부르시면

    됩니다


    가까운 주유소로 데려다 주거나

    피티병에 1.5리터 정도 넣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한굴뚝새4입니다.

    요즘 자동차 보험을 들면 연료 공짜로 넣어주는 상품이 있어요

    어떤 보험 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험사에 연락하심이 좋을듯 싶넹ᆢ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런데 자동차 연료부족이 원인인데 왜 부품을 교체하실 생각을 하시나요?

    off되기 직전 꿀렁거림 현상은 연료가 엔진쪽으로 주입이 되질않아 생긴현상이니 특별히 부품을 교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연료게이지는 자주 확인이 가능한곳에 있으니

    경고등이 켜지기 전에 항상 연료를 주유하시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보험사에서 응급처치를 해 준다고는 하지만 거리가 멀때는 기다리시는것도 난감하거든요.

    도움 되셨길~~


  • 안녕하세요. 시크한참고래235입니다.

    자동차운행중 일반도로에서 시동이 꺼지셨다면 놀라지마시고 보험회사에 연락하면 휘발유1리터가져다 줍니다,해결하셨다니 다행이고 기름떨어지는걸 조심하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