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해결책은 없습니다.
관리실 얘기해 봐야 소용 없습니다.
관리실이라는게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데 층간소음 피해자나 가해자나 다 주민인데 누구의 편도 들어 줄 수 없습니다.
그저 아래층에서 소음이 들린다하니 자제해 주십사 하는 부탁 정도밖에 못 합니다.
그렇다고 직접 말하기에는 부담이 될테구요.
미땅한 해결책은 없고 둘 중 한집이 이사가는 날까지 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녹음 등 증거수집으로 법적조치를 취할 수도 있겠지만 그 증거란게 하루 이틀 모아서 될 일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