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소수점 주식투자 거래는 작년 9월 26일부터 가능하도록 시행되었으며, 당시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5개 증권사가 시범운영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삼성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10월 4일,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상상인증권,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은 작년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올해에는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토스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DB금융투자, SK증권 등 12개 증권사가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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