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가족이지만, 잔소리를하게되고 예쁜말은 줄어드네요..분명 제 마음은 그게 아닌데 목소리는 커지고ㅠ상처주는 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이들한테 칭찬하는 표현을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사소한거 하나에 칭찬해보는건 어떨까요?
웃는 얼굴이 이쁘다던지 밥먹는게 이쁘다던지 사소한거에 칭찬을 자주하다보면 입에 버릇이 들려서 좋은 말만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본인도 어색하고 상대방도 어색하겠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가정의 행복과 화목을 위해 열심히 해봅시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의식적으로 칭찬 많이 해주세요. 설령 마음이 없어도되요. 하는 버릇 되면 마음이 저절로 따라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