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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풍차
희망풍차24.04.07

코털은 나이가 들면 자라는건가요?

코털제거기로 가끔 코털을 뽑는데 아프더라고요


뽑는게 맞나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코털이 더 자라는건지 궁금합니다. 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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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생은즐거워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코털은 자라는 경향이 줄어들거나 멈추게 되요.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수준이 변화하고, 피부의 건강 및 대사 속도가 변화하기 때문에

    코털의 성장 속도가 느려지거나 줄어들게 되죠.


  • 안녕하세요. 유능한벌107입니다.

    개인차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나이가 들수록 코털이 더 잘자랍니다

    코털은 삐져나오는 코털만 뽑아서 미관적으로 관리하는 수준으로 뽑아주는게 좋구요

    굳이 코털을 다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코털의 기능은 흡입하는 공기들과 함께 들어오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같은 나쁜 것들을 걸려주기 때문이지요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라도 코로 공기를 흡입(들숨은 코로하기)하는게 좋습니다

    코털에서 공기와 함께 들어오는 먼지 박테리아 바이러스등을 걸려지고요

    두번째는 코로 들어오는 공기가 후강을 거칠때 후강에서 일산화질소가 분비됩니다 그 일산화질소가 들어오는 공기와 함께 만나게 되는데 공기와 함께 들어온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박멸 소독해주는 역할을 하구요

    체내에 공기와 일산화질소가 들어오면 혈관을 확장시켜줘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코털은 미관상 삐져나온것들만 최소한으로 뽑는게 좋습니다

    좋아요 추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까치115입니다.

    코털은 보이는 것만 자르고 안보이는건 안자르시는게 좋아요.

    이유가 코털은 먼지를 막아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서고요. 어른되서도 자랍니다.


  •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질문자닙 생각도 맞아요.

    코털은 노화의 지표중 하나라고 합니다.

    코털과 귀털? 할아버지들 귀구멍 보시면 귀구멍안에서 코털처럼 굵직한 털가닥들이 나와있는것을 볼수있어요.

    뽑으면 코는 위험을 감지하고 콧물나고 재채기가 동반되고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그러지마시고 코텃제거기로 삐져나올때마다 컷팅해주시면 깔끔하게 아픔없이 관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