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기름은 뜨거운 상태에서 만나면 서로 이렇게 튕겨내는거 아닌가요??
라면은 기름기인데 왜 끓는 물에 넣어도 안터지나요??
왜 아무 반응 없이 잘 끓는지 궁금합니다.
라면을 끓일때 물의 온도는 100도를 넘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름의 끓는점은 100도 보다 한참 높으므로 끓는점에 못 미치기에 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