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의 궁금증에 대하여 대처를 잘 못하게 되면 겉으로는 평온한 것 처럼 보여도 가족과의 관계가 단절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동 청소년기에는 자아형성이 되는 시기인 만큼 부모님과 가족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궁금증에 대하여 엄마 또는 아빠가 꼬박꼬박 잘 들어주고 답변을 해주다가 어느 순간 부모님의 감정 변화가 생기면
자녀는 분명 알아차리게 되고 그 순간부터 깊은 상실감을 가질 수 도 있습니다.
점점 자라는 자녀의 질문을 지혜롭게 답해주시고 스스로 찾고 생각하며, 함께 대화를 통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자녀와 소통하면 점점 부모만을 의지하지는 않을 것이며,
또한 자녀의 질문 중에 상당부분은 본인이 이미 알면서 물어본 것일 수 있으니 만큼
'네가 알고 있는 바를 나에게 말해 줄 수 있게니?', 답변을 들은 후에는 '아! 그렇구나.' 등의 리액션을 해주면 자녀는
점점 자존감도 갖고 더욱 열심을 다하지 않을까요?
자녀에게는 절대 짜증내지 않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