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매한크낙새25입니다.
저는 전자책을 이용하면서부터 독서량이 늘기 시작했어요.
종이책이 정말 좋긴한데, 편의성 측면에서 전자책이 넘사벽이라서 좋더라구요.
누워있다가 그냥 핸드폰이나 태블릿만 들고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우연히 새벽에 깨서 책봐야 겠다 싶어도 스탠드 키고 책가지러 가야하고 어디까지 봤나 찾고 하는 새에 다시 자더라구요.
근데 전자책은 옆에 있는 스마트폰 들고 앱키면 바로니까 좋더라구요. 약간 핸드폰보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술술 잘읽힙니다.
한가지 단점이 화면을 계속봐서 눈이 피로할수 있다는건데 밝기 잘 조절하시면 괜찮아요. 아이폰은 트루톤 있어서 좋습니다.
책이라는 것은 저자 지식을 단돈 2만원 정도에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공한 켈리최같은 사람들과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할수 없어요. 하지만 그분의 책을 보면 어떻게 성공했는지 인생이 다 나와있습니다.
책은 정말 가치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