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 더운데 올해 여름도 2018년처럼 폭염이 길어질까요?
안녕하세요? 06월말인데 벌써부터 엄청 덥네요. 엄청 더운데 올해 여름도 2018년처럼 폭염이 길어질까요? 폭염이 길어지면 온열질환도 많이 발생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기상청이 지난 2월 발표한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온은 평년(23.4~24.0℃) 보다 높을 확률이 50%에 달했다. 백분율이 33.3% 이상일 경우 해당 단계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된다.
기상청은 "6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해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으며,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다"고 전망했다.
출처 :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98864
온열 질환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우리 몸의 체온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어지럼증, 발열, 구토, 근육 경련,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 질환으로 인해 각종 증상이 나타나면 옷을 벗은 뒤 부채나 선풍기를 이용해 시원한 바람을 쐬거나, 분무기로 피부에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다. 또한 큰 혈관이 지나가는 부위나 목, 겨드랑이 부위에 아이스팩을 대고 열을 내리는 처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나친 일광노출을 피하고, 외부 활동이 필요한 경우 기상청 날씨 정보를 매일 확인해 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온열 질환의 종류
온열질환에는 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등 외에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눈에 일시적 화상 증상이 나타나는 광각막염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한 피부질환 등이 있다.
일사병(Heat Exhaustion)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신체 온도가 37~40도까지 오른다. 중추 신경계에 이상은 없으나 심박출량 유지가 어렵다. 무더운 외부 기온과 높은 습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체액이나 땀으로 전해질, 영양분이 배출되면서 손실이 일어나고, 수분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열사병(Heat Stroke)
고온의 밀폐된 공간에 오래 머무를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가 치명적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추 신경계 이상이 발생하고 정신 혼란, 발작, 의식 소실도 일어날 수 있다.
열경련(Heat Cramp)
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말에서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두통, 오한을 동반하고 심할 경우 의식 장애를 일으키거나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843495&cid=43667&categoryId=43667
[네이버 지식백과] 온열 질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