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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비버285
튼튼한비버28524.03.15

요쯤 사는것이 너무 힘 이드네요.

이상하게 요쯤 사는것이 힘이드네요 나이먹고 몸이 아푸니까 마음도 약해지고 또 혼자사니까 먹는 음식도 부실하고 자식들은 다출가하고나니까 외롭고 힘이더네요 어찌해야 되는지 여러분들 생각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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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혼자일수록 더 잘챙겨드시고 건강도 신경쓰셔야 해요. 운동도 하시고 친구들만나 시간도 갖고 하고싶은 일도 찾아보시면서 취미생활도 하시면 좋을듯 해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외로움 이 저에게까지 전파가 됩니다. 그럴수록 식사 제때에 챙기시구요. 몸건강 위주로 좀더 잘 드셔요. 몸이 허하면 더 우울해진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하게 운동 도 하시기바랍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정신이 따른다하잖습니까! 집안에서 탈출 하셔요. 방콕은 더 사람을 늘어지게하며 상념에 빠지게됩니다. 혼자 이겨내기 버거우시면 상담 치료도 받아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우울증 으로 가기전에 다스리시는걸 강추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거창한지빠귀47입니다.

    주민센터나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비용도 저렴하지만 내용이 알차거든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운동도하고 우울증도 날려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입니다. 혼자서 또는 여럿이 하는 모임이나 지금까지 시간이 없어 해 보지 못한 취미를 찿아 보시면 어떨까요? 외부 활동도 하시고요. 봄이니 둘레길을 목표로 가볍게 산책도 해ㅈ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15

    안녕하세요. 점천수fan입니다.

    등산 동호회와 같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운동과 함께 사람들과 만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단체 활동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