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중반 아줌마입니다 갱년기는 없었지만 폐경이오니 아픈곳이많아지고 자주아프기도하고 일은힘들고 아직 해야할일들은많고 혼자 감당하기 너무힘이드네요 이젠 지처서 그만 놓고 셒은데 작식들 때문에 아이들이 나마저없으면 아이들도 너무힘들어 할까봐 내가없어도 다들 잘살아 갈수잇겠지만 아이들생각하면 맘이너무아파서 이럴수도 저럴수도없는 처지 한심하네요 매일매일 살고싶지안다는생각이 하루도 수싶번씩드네요 삶이 한개도 즐겁지가안아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가사일을 나눠서 해주세요
지금은 자신을 챙기고
보상을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시간나면 친구들과 함께
달콤한 커피나 음식을 드시면서
기분전환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록돌꿩163입니다.
저도 살기 싫을때 참 많죠 하지만 사람은 살 가치가 있고 살 자격이 있어요 그니까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