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의 경우 블루헨즈
쉐보레면 쉐보레 바로정비나 쉐보레 지정서비스 센터
기아 면 기아 뭐뭐뭐
이런식으로 공식 지정 정비소나 공업사들이 있잖아요?
근데 저런 곳 말고
그냥 지나가다 보면 동네에 있는...가령
'아하 공업사'
'고수 공업사'
'명장 자동차 정비소'
뭐 요런식으로 자동차 정비를 하는 곳들이 있단 말입니다
서로간의 차이는 무엇이고
왜 굳이 자기 차량 회사의 지정서비스 센터를 가지 않고
저런 곳을 가는 이유는 뭔가요?
보증이 끝나서 그냥 아무데나 가도 되는 경우에 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