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젤리같은 변의 젤리는 대장벽에서 분비되는 일종의 윤활제입니다.
즉, 대부분은 대변이 딱딱하여 자극적이거나 대장내 질환상태로 인하여 원인체의 빠른 배출과 대장벽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변 자체가 딱딱한 상태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 정상적인 방어기제로 보며
일시적인 것이라면 문제 해결을 위한 자가 치유 과정으로 봅니다.
다만 이런 상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대장벽의 이상 평가를 먼저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