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원수는 외다리 나무에서 만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고가도 못하고 끝장을 봐야하는 상황에서 원수를 만나게 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인데 다른 곳에서는 일격에 암살을 성공하지 못하면 어디든 달아날 구멍이 있지만 다리는 공간도 협소할 뿐더러 앞뒤를 막으면 다리에서 뛰어내리지 않는 이상은 꼼짝없이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암살장소로 다리를 많이 활용했습니다.
흥미로운 질문이군요. 다리는 좁고 통행 경로가 제한되어 있어 목표물이 도망치기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암살자가 목표물을 쉽게 포위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높은 다리는 목표 상대를 타격한 이후에도 다르에서 떨어져 치명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리는 혼잡한 장소로 암살자가 쉽게 몸을 숨길수도 있는 유리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