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비오는 날 바깥 활동이 적어 만보를 못 채운 경우 그냥 넘어 가는가요?

포인트 주는 만보기 앱 2개 하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고 강품이 부는 날은 우산쓰고 걷기에는 비를 많이 맞아 바깥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만보기 앱 걸음수 다 채우지 못하는데 이런 경우 일부러 흔들어 채우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게 스트레스 안 받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보기 앱에서 만보를 채운다고 했을 때의 리워드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일부러 흔들어서 채울 만큼, 리워드가 매력적이지 않다면 그냥 넘어가는 게 여러모로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오늘 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밖에 나가서 걷기에는 적합한 날씨는 아닙니다.

    그리고 만보기 어플에 10000보를 채우는 것은 본인이 꼭 채워야 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서 강박적으로 채우기 보다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오래하기에는 좋고

    비가 많이 올때는 어딘가를 걷다가 미끄러지면서 다칠 위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집에서 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비가 오거나 날시가 좋지 않을때는 만보기앱의 숫자를 채우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그럴 때 그냥 넘어가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만보를 채운다고해도 몇원 내지는 많아야 몇십원 더 받는것이라는 사실을 이성적으로 생각하셔서 너무 집착하지 않으시는게 그 작은 포인트 얼마 더 받는것보다 정신건강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걸음수가 작게 모자른다면 손으로 흔들어서 하셔도 괜찮겠지만 많이 남았다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 앱 포인트를 위해서라면, 만보 채우는 도구를 쓰고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비가 와도 우비 입고 나갑니다

    그리고 만보 못채운다고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 본인의 선택이긴 하다만, 의지가 강한 사람은 비가 오는데도 그냥 걷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풍이 분다거나 번개가 심하게 친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걸으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네요.

  • 비 오는 날처럼 바깥 활동이 어려워 만보를 못 채우는 경우, 일부러 만보기를 흔들어 걸음수를 채우는 것보다는 그냥 넘어가는 게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습니다. 만보기 앱의 포인트가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루 이틀 정도 못 채운다고 해서 건강이나 전체적인 목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억지로 걸음수를 맞추려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자연스럽게 기록을 조작하는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더 많이 걷거나, 실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홈트레이닝을 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접근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에도, 마음에도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