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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가전제품

배홍동비빔면

배홍동비빔면

SSD나 HDD등 주로 저장장치의 역할을 하는 전자 기기의 저장 보존성

휴대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찍은 사진들은 요즘 기술력 관점으로 본다면 절대 없어지지 않나요?

아무리 삭제하고 휴지통을 비우고 초기화나 포맷을 한다고 하더라도 포렌식인가 그러한 기술을 사용하면 복구 못할 사진은 없다고 하던데..

요즘은 한 번 사진 찍으면 그 기기 장치의 어딘가엔 보존이 되는건가요?

예전에는 망치로 부순다든지, 물에 담가 놓는다든지, 아니면 불에 태운다든지, 물리력을 가해서 처리해 놓으면 된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SSD와 HDD의 저장장치는 기록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이 필요하겠습니다. HDD는 데이터를 자기 디스크에 기록하여 삭제 시 주소 정보만 제거되므로, 물리적 정보가 남아서 포렌식으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반면 SSD는 TRIM 기능과 웨어 레벨링으로 인해 삭제 시 데이터가 실제로 삭제되며, 복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두 방법 모두 완전한 삭제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적 방법이나 물리적 방법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삭제로는 데이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복구 가능성이 있으나, 저장장치 종류와 삭제 방식에 따라 복구 여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 디지털데이터는 완전히 지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답니다..

    일반삭제나 포맷으론 데이터가 실제로 지워지는게 아니라

    그 공간을 다시 쓸수있게 표시만 되는거거든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특별한 복구 프로그램을 쓰면 삭제된 파일들을 다시 살릴 수 있는게 맞아요

    요즘 SSD는 데이터를 골고루 저장하는 웨어레벨링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파일이 저장된 위치를 계속 옮겨다니면서 저장한답니다

    그래서 일반 삭제로는 데이터가 어디 숨어있을지 모르는거에요

    완전히 지우려면 전용 소프트웨어로 여러번 덮어쓰기를 하거나

    물리적으로 저장장치를 파괴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특히 중요한 개인정보나 민감한 자료는 전문적인 방법으로 안전하게 폐기하는게 좋아요

    예전처럼 망치로 부수는것도 확실한 방법이긴 한데

    그러다 다치실수도 있으니 전문업체에 맡기시는게 좋구요

    결론적으로는 한번 저장된 디지털 데이터는 완벽히 지우기가 정말 어려우니까

    처음 저장할때부터 신중하게 관리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