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개봉하지 않은 연고나 파스등 비상약품은 언제까지 괜찮을까요?
해외행 갈 때 마다 공항에서 비상약들을 구입하다보니, 집에와 보면 여러개씩 겹쳐서 쌓이게 됩니다. 물론 사용 안하고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느것은 심지어 3년이 넘은것들도 많습니다. 연고류는 가격도 제법 나가는데 버리기는. 아깝고 파스나 해열제, 지사제등 개봉하지 않은것들도 많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필요시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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