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였던 것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불가사의가 밝혀져서 그런가요?^^
여하튼, 일반인으로서는 이런 세계 불가사의에 대해 왜 불가사의가 되었는지..어떤 면에서 그런지가 궁금하네요
예를들어, 타지마할이 그냥 아름다운 건축물로 보이는데...왜? 궂이 불가사의한 건축물이라고 하는지..
중국의 만리장성도...구축할 당시에 인력만 충분하면 몇년이 걸리든 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제가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불가사의에 대한 이유를 몰라서 그러니 전문가분들의 명쾌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