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추리게임 예능에 대해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솔직히 추리게임 보면 여러 답이 나올수 있는데 답은 결국 한가지다 보니 거기서 재미가 많이 반감되는거 같아요

예를들면 용의자 몇몇중에서 최종 범인을 지목하는 시나리오일 경우, 용의자모두 범인이라는 합당한 근거들이 다 있는데 결국엔 범인은 한명만 있게되고 그러면서 결국엔 최종범인을 맞추는 과정은 찍기 잘하는 사람이 맞게되는 그림이 자주 나오는 그림인거 같아요

물론 그과정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한두개 넣긴 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데 답은 한개만 지정되있고 나머진 오답이 되니 거기서 재미가 훅 떨어지는거 같아요

저만 그런감정 느낀걸려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든 용의자가 타당한 근거를 가졌음에도 단 하나의 단서로 정답이 결정되는 구조는 논리적 추론의 재미를 떨어뜨리고 운에 의존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제작진이 정해둔 하나의 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상상력을 제한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허무함이나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정답 맞히기보다 출연자 사이의 정치나 심리 싸움에 집중하는 오픈 엔딩 형식의 콘텐츠들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니 그런 장르를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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