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선행은 시간이 걸릴 뿐 얼마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보통의 기본 문제나 유형 문제를 푸는 건 결국에는 시간 싸움이고 연습의 문제니까요. 다만, 심화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생각해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선행보다도 심화가 훨씬 어려워요. 그리고 가성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볼 수 있고요. 하지만, 이 가성비가 떨어지는 공부(심화)를 해나가야,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고, 앞으로의 선행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라면 둘 다 하되, 심화에 더 초점을 두도록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