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다에 버려진 유리를 보셨다니 꽤나 흥미로운 경험이셨겠네요. 유리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것은 소금 때문이 아니라 바다에서 발생하는 화학 반응으로 인해 일어납니다. 바다에는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유리와 같은 물질이 바다에 노출되면 염분과 반응하여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화학 반응으로 인해 유리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것이죠. 그리고 바다에서는 파도와 같은 자연적인 요인으로 인해 유리 표면이 긁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긁힘으로 인해 표면이 거칠어지고 빛이 반사되는 방식이 달라져 하얗게 보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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