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책에서 봤는데 상어는 수영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때도 수영을 한다고 왜 그런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상어는 계속 유영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외양성 어종이다. 스스로 아가미를 움직일 수 없는 외양성 어종은 바닷물을 입에 넣고 산소를 뽑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만약 상어가 헤엄치지 못하고 바다에서 멈추면 산소부족으로 죽고 만다.
출처 : https://sputnik.kr/news/view/4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