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재건축 부지의 나무를 가구, 건축재, 조경용 목재 등으로 재활용하거나, 다른 곳에 이식할 수 있고, 가지 등은 파쇄하여 조경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벌목 후 폐기보다 선별, 이식, 가공, 운반, 보관에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크고 오래된 나무는 이식 성공률이 낮고 전문 기술 및 지속 관리가 필요합니다. 재활용이나 이식 과정은 시간이 오래 걸려 공사 일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경우 폐기물로 처리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