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털이 사방에 날리고 마시는 물 먹는 밥 옷에 털이 붙으면 이거 제거하는 것도 일이고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의 경우 주인이 이런 털 날림이 싫은 경우는 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아무래도 글쓴이분께서 아시는 것처럼 고양이 털 미는 것은 정말 큰 스트레스 입니다. 털의 경우 가장 중요한 체온손실을 막아주는 기능과 야생에서 자기의 몸집을 키워줘서 좀 더 커보이게 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두 가지가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니 엄청 스트래스를 받을 수도 있고 그런 스트레스로 인해 심한 경우 설사나 식욕 부진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냉정하게 본다면 아무래도 사람의 환경에서 살다보면 사람의 규칙에 따라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보호자가 털을 다 밀어버린다고 해서 나쁜 보호자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