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마다 API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크롤링 혹은 스크래핑 기술을 이용하여 은행, 보험정보의 정보를 가져오는 서비스도 매우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까진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체크해서 유저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물론 대형 거래소의 경우는 API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해주긴 하지만 많은 암호화폐들도 있고 많은 거래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술이 좋은 세상이라 커버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