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스님도 친일행위를 했나요?
일제시대에 스님들 중에서도 친일행위에 적극적으로 통참했던 사람이 있나요? 이 스님들도 일제에서 해방이 되고나서 처벌을 받긴했나요?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생각보다 상당수의 스님이 친일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일파 일제 청산이 않되어서
친일파나 자손이 부와권력을 누리고
있는 불공평한 세상이 된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장 큰 잘못된 점이 바로
일제시대때에 친일파 청산이 안되어서
지금도 이렇게 친일파 자손들이 부와
권세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물런 그중에 스님들도 여러분이 계십니다
그 반면에 독립투사는 어찌 살고있습니까
친일파 재산을 몰수해서 독립운동하신
분과 자손에 자손까지 찿아 꼭
나누어 져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우리니라는 당시 친일파는 어느분야에나 다 있었다고 합니다 스님들도 친일파가 있었다네요 그러나 해방되고 친일파극소수만 처벌봗고 대부분이 처벌안받고 행방되면서 사회기득권을 그대로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친일파 후손들이 잘산다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일제시대에 민족문화말살 통치기에는 종교까지도 탄압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트교가 끝까지 버티다가 결국 모든 종교가 다 일제에 굴복했습니다.
불교 조계종을 재건한 지암 스님은 친일파였다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지금은 논쟁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불교계 친일행각은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과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한일합방 이후 온 나라가 분노와 슬픔에 휩싸여 있을 때 이회광을 비롯한 최취허, 이보담, 이회명, 김용태 등은 자진해서 친일에 나섰습니다. 이들 중 한일합방 초기 불교계의 대표적 친일 인물로 꼽히는 이가 바로 근현대 한국불교 최초 종단인 원종의 종정 이회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