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인륜지대사라고 하여 가장 큰 행사로 치루었습니다. 그 집안의 품격을 알려준다할 정도로 거창하고 화려하게 하는 것을 중하게 여겼습니다. 허례허식이 많이 들어간 것은 사실입니다. 결혼식 업자도 자구 부추기고요. 지금은 많이 간소해졌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최소한도 결혼하는 부부가 살아갈 집을 빼고서라도 남녀가 1년치 연봉을 한푼도 안쓰고 저축해야 할 정도의 금액이 결혼식 비용으로 소요되고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다보면 절약을 하고 한다해도, 사람 심리가 자꾸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걸 줄이기 위해서는 요즘은 작은결혼식이라고 최소한 간소하게 하기는 합니다. 결혼하는 사람의 형편에 맞추어 하시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