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한동훈이 탄핵 찬성이야기했는데
뉴스보니 탄핵 찬성을 당론으로 해야한다고 하자 당원들이 시끄럽다는 둥 내려오라는 둥하며 여전히 탄핵 반대의사를 표하고 있는데요. 무슨 생각들인가요 이런사람들은? 국가운영보다 정말 지네 당 자리가 우선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현재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탄핵 찬성과 반대를 두고 큰 갈등이 있어요. 한동훈 대표가 탄핵 찬성을 당론으로 제안했을 때, 일부 의원들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내려오세요"라며 강하게 반발했죠.
특히 친윤계 의원들의 반발이 거셌는데, 강승규 의원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임종득 의원은 "이 자리가 무슨 자리냐"라며 항의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상황이 매우 안타깝네요. 국가의 중대한 위기 상황에서 당의 이익이나 개인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우선시하는 모습은 국민들의 신뢰를 잃게 만드는 것 같아요. 결국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 하는데, 당내 권력 다툼으로 비춰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동안 공을 들여 악마화을 시켰음에도 아직 꺽지 못한 상대당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력 탄핵으로 인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그동안 한 짓도 걱정이 될 것이고 정권을 잃고 권력을 놓치는 것이 그들에게는 가장 큰 두려움으로 작용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탄핵이되면 조기대선으로 강력한 대건 후보로 이재명 후보가 유력합니다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가 해결되지않은채 대통령이 된다는 가정이 성립되고 또다른이유는 민주당의 독재정치 또는 이재명의 독재정치가 시작될수있습니다 지금도 재정압력으로 현직대통령 또는 국정운영을 재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상황인데 대통령까지 이재명이된다면 독재정치시 막을방법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차기대통령은 정말 중요하고 신중하게 선출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