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는 원래 블록체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암호화폐=돈", "블록체인=기술"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암호화폐 자체는 사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단순 데이터일 뿐인데요. 암호화폐의 가치를 부여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입니다.
4차혁명이라 하는 인공지능, 5G, 자율주행차, 드론 등도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당 기술의 가치가 올라가고 그 에 따라 기술은 돈이 될 수 있는 관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의 블록을 생성하는 대가로 지불되는 화폐를 말합니다. 블록체인에서는 공개적으로 사용되는 "퍼블릭 체인"과 폐쇄성이 강한 "프라이빗 체인"이 있습니다.
퍼블릭체인 같은 경우 아하를 비롯하여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및 SNS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암호화폐를 받게 됩니다. 즉 사람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대가를 받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프라이빗 체인은 보통 중앙화된 시스템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나 어떤 기업 내부에 사용되는업무를 위한 체인을 운영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함에 있어 별도의 대가지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블록체인 시스템과 암호화폐를 분리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결론>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오히려 기업들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