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정의와 장점이 무엇인가요?
주식은 지분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종목에대한 시가총액의 지표가되고 시총이 높을수록
그만큼 가치가있는 회사라는 뜻이지요.
장정과 단점으로는 노동력없이 돈을 벌거나 잃을수있는것이며 큰세력에 의해 가격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있고
질병등과같이 천재지변에 의한 영향도 받습니다.
투자방법에 대해 몇가지 적어봅니다.
투자는 매수와 매도를 반복적으로 행함으로 수익을 내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사고 언제 사야될까?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는 것은 자신이 어떤 투자종목을 선택했고 그종목에 대해 얼만큼 아느냐가 관건입니다.
한가지 종목에 몰빵하는것보다는 여러 관점으로 금융이면 금융. 통신이면 통신 .클라우드면 클라우드. 이런식으로 주요 카테고리별로 종목을 연구하여 분산투자를 하는것이 리스크를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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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어떤 한종목을 선택했다고 가정합니다.
투자는 일반적으로 뉴스의 호재 악재정보를 기반으로 투자하지만 조금 더 냉철하게 생각하자면 이미 누구나 알고있는 호재라면 이미 그 종목의 상승은 끝나거나 막바지일수 있습니다. 그럴때 투자한다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의 종목을 투자하라는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를들어서 차트를 볼때 여러가지 지표를 공부하여 투자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지표는 상당히 많은 방법이 존재하여 단시간에 모두 공부하는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몇가지만 참고하실수있도록 알려드립니다.
모든 투자와 모든종목에는 지표를 활용합니다.
위에보이는 까만선 (윗선.중간선.아랫선) 저것은
볼린저밴드라는 지표입니다. 선의 색깔은 각각 설정이 되므로 염두에 두실필요는 없습니다. 제가보는 차트의 한 예일 뿐입니다.
적어도 볼린저밴드의 영역안에있는 중간 까만선 아래 가격에 매수를 하는것이 비록상승세를 타고있다하더라도 과감히 매수하기보다는 아래에서 매수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그외에 MMA선 그러니까 지수이동평균선이 존재하는데
7일 10일 20일 50일 등 숫자는 설정하기나름입니다만
주식에서는 보통 5일20일 이동평균선을 단기 적으로 추세를 확인하는 선으로 참고하고있습니다.
이 이평선들이 가격의 아래에 있으면 정배열이라고하고
가격의 위에있으면 역배열이라고합니다. 역배열일때는 보통 추세적으로 하락장이라고하는데 이 하락장에서 본인이 목표로하는 가격에 매수하여 정배열일때의 볼린저밴드 상단에 매도치는것이 매매의 기본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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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무나 다아는 이런스킬로 누구나 돈을 벌수있냐고요?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신념과 자신의 투자 철칙을 지키는것이 매우 힘이들겁니다. 오르면 사고싶고 위에서 사서 물리는경우가 다반사이기때문입니다. 수많은 지표를 활용하기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방법을 오히려 못지키는 상황이 많습니다.
.우선은 이방법으로 진행해보는것이 나쁘지않을겁니다.
조금 더 언급해드리자면 만약 내가 볼린저밴드 중단선의 아래에서 매수를 했는데 볼린저밴드 상단까지 가격이 올랐다고 칩니다. 그럼 매도를 해서 수익을 보겠지요?
하지만 한방에 매도하는것도 능사가 아닙니다. 자신의 원금을 챙기고 일부수익을 먹은후 나머지 일부는 떨어지는 지점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쭉 데리고 가보는것도 중요합니다.
원금을 지키자 라는 생각으로 매도하십시오.
도움이 되었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