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자발성 뇌출혈의 경우 보통은 뇌동맥류나 고혈압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에 생기기 쉽습니다.
단순히 음주를 많이 한다고 해서 뇌출혈이 생기는건 아닙니다.
뇌출혈의 첫 발병때는 음주가 위험인자가 되지 않습니다. 한번 뇌출혈이 발생한 경우 재발의 위험인자가 될 수는 있습니다.
뇌출혈만 놓고 봤을때는 음주를 걱정하실 필요 없겠지만 이야기 하시는 폭음의 경우 간, 췌장등의 장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 보시는 표는 뇌졸중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함)의 위험인자인데 고혈압, 심장질환, 흡연,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술먹는 횟수와 양중에 어느게 더 안좋으냐라고 물어보면 둘다 안좋지만 굳이 꼽자면 자주 먹는게 더 안좋습니다.
간이 회복하려면 2-3일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회복의 시간을 주지 않고 매일 먹는 습관이 가장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