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레버핏과 같은 가치 투자가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통용 될까요?
전설적인 투자 영웅 워렌 버핏은 대표적인 가치 투자자라고 들었습니다. 미래 성장성 있는 기업에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여 큰수익을 얻는다는데 변동성이 큰 장세인 한국의 주식 투자에도 그 이론이 해당이 되나요?한국 주식시장에 맞는 적절한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모든 투자는 똑같습니다! 미래의 전망이 밝고 성장성이 있는 회사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가치가 상승합니다.
매출액 증가, 영업이익의 증가 등의 이유도 있지만, 화폐가치의 하락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예시로 대부분의 주식을 10년차트를 켰을때 꾸준히 우상향 하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껍니다. 단 여기서 문제는 미래 성장성을 일반인이 어떻게 알아보고 투자를 하느냐가 있습니다. 한국의 주식투자라고 해외에 다른바 전혀 없으며, 대처법이 다를 이유도 없습니다. 외국도 똑같이 작전세력이 있고, 장난질 치는건 국내와 똑같습니다. 변동성이 한국이 크다고 하셨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자본규모의 차이가 있을뿐 다른국가와 똑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7년차 투자자입니다.
주식을 하며 많은 전문가들에게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많은 전문가들과 실제로 유튜브에도 소개된 몇백억의 개인투자자분의 말을 옮겨온다면 우리나라 주식장에선 가치투자만큼 멍청한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투자는 눈치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주식을 골라서 오르는 주식을 가지고있어도 적당히 먹고 빼는 것이 잘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수익이 났어도 결국 손해로 나온은 일이 다반사지요.
아니면 본인이 매수하면 바로 주가가 떨어지던가요.
미국주식도 마찬가지지만 적절한 대응은 분할매수와 분할매도입니다.
분할매수는 본인의 욕심을 조절하고 투자에 더욱 안정을 줍니다.
분할매도도 마찬가지지요.
해외주식은 실제로 본인의 친근하다고 생각하는 주식을 산다고합니다. 예를들면 내가 지금 먹고 있는 피자가 너무 맛있어서
그 피자회사의 주식을 사던지 , 내가 지금 하는 게임이 재밌어서 게임 관련주를 사던지요.
해외의 그런 사고방식이 국내보다 조금더 가치투자에 가깝지 않나싶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니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항상 올바른 생각과 본인의 주관을 가지시기 바라며 좋은 투자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네 통용됩니다 하지만 한국에 있는 기업중 글로벌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기업들이 유리하겠죠 내수 시장은 출산율 보면 아시겠지만 떡망이거든요
시장규모가 감소하는데 가치투자 장기투자하겠단건 그냥 돈을 버리겠단 소리죠 그래서 내수의존도가 큰기업들을 장기투자하는건 비추합니다.
반면 삼성전자등 글로벌 경쟁력 큰기업들은 이야기가 다릅니다.그리고 한국기업들중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반도체 장비기업들이나 화학신소재 기업들 유망한 기업들 많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업체들 이건 국경이 없죠 기업이 돈을 잘벌고 미래에도 꾸준히 성장 할기업을 보는 안목만 있다면 가치투자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종목들을 나의 종목 리스트에 넣어놨다가 본인이 정해 놓은 판단기준에서 시장 과열때 일부 매도하고 침체때 매수하는 방식으로 시장대응만 가능하다면 이익이 극대화 될것입니다
가치 투자는 기본적으로
종목에 대해서 공부도 많이하시고
믿음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셔야 하는데
코스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시장 규모도 작고
공매도나 외국인에 움직임에 변동성이 큽니다.
이런 큰 변동성에 대응 잘하며 버틸수 있다면
상관없으나..
장기투자는 생각보다 지루하고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치투자를 할거라면 국내보단
미국주식 쪽으로 공부를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가치만 봤을때 투자 할만한 종목들 널렸습니다
저는 투자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망하지 않을 종목을 매달 적금 붓듯이 우량주에 투자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삼성전자 주식이 지금 많이 올라왔다고 10년 20년 후에도 그대로일까요? 설령 현재 가격그대로 있다고 하더라도 배당금이라는 수익이 있기때문에 손해는 아닐거에요. 워렌버핏같은 투자로 인해 대박을 꿈꾸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테슬라 같은 기업이 한국 주식 시장에도 나올수 있으니깐요. 우선적으로 좋은 기업을 찾는게 첫번째 할일이겠네요.
워렌버핏의 투자원칙중에 하나가 본인이 보유한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있어요. 그만큼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 좋은음식을 만드는 회사 주식을 사는것이겠죠.
주식은 회사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겁니다. 미래의 성장성과 1000원을 팔아서 얼마나 많은 이윤을 남기고 다시 또 회사의 성장하는데 투자하고 또한 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환원해주는 회사. 그게 가치 투자입니다. 상한가를 많이 간다고 좋은 회사가 아닙니다. 그건 도박이나 마찬가지죠. 가치투자는 언제나 옳습니다. 다만 급등하는 주식에 비해 내 자산이 더디게 증가한다고 느껴질뿐이지만 결승점은 가치투자가 맞습니다.
가능은합니다. 단 장투로봐야하고 앞으로 비전이 있는 산업군에 대한 통찰력과 산업에 대한 분석을 기반한 회사들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로 전기자동차가 미래에 많이사용될거라 예상되니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부품부터 인프라까지 마인드맵처럼 계속 펼쳐나가면서 스터디를해야합니다. 아직 저평가된 회사를 발굴해야하는게 오랜 시간이 걸리긴하겠지만 가능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당연히 해당이 됩니다.
지금 말씀 하시는 중요 내용이 "변동성이 강한 대한민국 시장"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으로 보여집니다~
장기주는 무조건 재무를 판단하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스켈핑(초단타)재무에 관한 사항은 필요하지 않습니다(특이케이스제외)
적절한 대처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기술적인 분석:최대한 저렴하게 그 기간에 저렴하게 사는 부분을 뜻 합니다.
2. 재무적 분석: 안전마진을 계산해서 디스카운트 된 부분 이하에서 매수를 하는 방법입니다.
위에 1~2번 모두 통합으로 매수 하셔야지 최대한 저렴하게 매수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깊게 설명을 드린다면~
1. 마음에 드는 종목을 고른다.
2. 적정주가를 계산한다.
3. 적정주가 이한 종목을 선택한다.
4. 미래 가치를 판단한다
5. 기술적인 부분에서 저점을 확인하고 분할매수 기법으로 들어갈지, 추가매수 기법으로 들어갈지 결정을 한다.
위에 내용대로 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15년 동안 금융에 있으면서 국내주식에 대해서 문제 된 적은 없네요(세계금융위기, 오일사태, 코로나 등등)
감사 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간단하게 이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카톡: zipcds
질문관련
전설적인 투자 영웅 워렌 버핏은 대표적인 가치 투자자라고 들었습니다.
답변
돈이 많아야지만 가능합니다 .. 가치투자는
질문관련
미래 성장성 있는 기업에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여 큰수익을 얻는다는데
답변
분식회계하거나 시세조정하면 ,,,,금방 사라져요
3~6개월이 좋은거 같아요
질문관련
변동성이 큰 장세인 한국의 주식 투자에도 그 이론이 해당이 되나요?한국 주식시장에 맞는 적절한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답변
자신만에 방법을 찾는거 추천드립니다 ^^
전문가도 다 판단들이 틀리고 저는 당연히 전문가도 아니지만 일단 지나가는 말로 가볍게 보시길 바랍니다.. 가치투자도 물론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증시등 영향을 많이 받는 시장이지만
큰 회사들 대기업 같은 회사들은 급변하지 않게 천천히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장기투자로 수익률은 조금 적지만 떨어져도 나중엔 오른다고 봅니다..
그 이외에 인기 있는 주식들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로 저점에 매수하고 고점에 매도하는 것 2가지 투자가 좋을 거 같습니다..
누구나 알고 말하는 투자방식이지만 저점 매수 고점 매도하는 거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제 생각엔 무조건 가치투자보다 시장상황을 주시하시는 분이시라면 한국은 2가지 투자방식이 좋은 거 같아요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주식도 미국주식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성장성이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성공 할 가능성이 더 많이 있기 때문에 존버를 하시면 높은 수익률을 볼 수 있기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주식도 존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열심히 버티시면 좋을거 같아요.
시간의 문제일뿐 결국 장기적으로는 워렌버핏의 이론대로 우리나라 시장도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도적으로 경영진 및 대주주의 사익추구 등을 지금보다 더 엄격하게 제재해서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다양한 장치가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동학개미운동 등으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유입된 만큼 소액주주로써 스스로의 권익을 위한 감시도 더 활발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정치적으로도 이러한 개인 투자자들의 제도적 보완 요구를 무시하기가 전보다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워렌버핏의 이론이 우리나라에서도 잘 적용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투자의 귀재들이 주식을 사고 팔지고 말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한국주식시장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시간이 아주 오래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비해서 1년에 배당이 나오는 횟수가 적어(한국주식 대부분은 1년에 한번 배당) 느긋한 성격으로 몇십년 묵혀두겠다는 마음가짐이 없다면 주식을 팔아버리기 쉽기에 가치투자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가치 투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자금의 반은 가치투자에, 나머지 반은 중기주식에 투자해서 이익실현을 본다면 좀 더 수월하게 가치투자주식을 꾸준히 유지할 수있을겁니다.
참..꼭 지켜야할 것은 한 주식에 모두 투자는 안됩니다. 섹션별로 판단해서 한주에 투자금의 10%를 넘지 않도록 분산투자 하세요.
그리고 배당수익이 주어진다면 이 수익은 꼭 다시 가치투자주에 투자!! 그럼 복리효과 보시겠지요.
네, 주식투자란 것은 말그대로, 기업의 주주권리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Fundemental이 탄탄한 기업을 선정하여 주권을 사는 것이 주식투자입니다..
다만, 이 주권의 가격이 시시변동하므로, 가능하면 싼 시기에 많이 사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정답은 Valuation Investment입니다..
우수한 기업의 내재적가치를 평가하여 저평가된 기업의 주권을 사모으는 것이죠~!!!!!
*기본으로 돌아가라, 그것이 워렌버핏식 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치투자란 언젠가는 회사의 가치만큼 주가에 반영되는것을 뜻합니다
한국에서도가능합니다
하지만 미국주식들처럼 꾸준히 오르는 주식은 드뭅니다
한국 기업들은 대기업 산하의 중소기업, 중견기업같은
구조로 되어있기때문에 경제적인 구조로 봤을때
우량주외에는 가치투자의 개념이 적용되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당연합니다. 하지만, 워렌버칫은 아버지를 통해 금융업에 대한 지식은 소지한 채 수익을 올렸습니다. 지금도 그가 꾸준하게 수익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대가 변하더라도 사람들의 심리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워렌버핏의 투자방법은 책을 읽어보며 쉬워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금융업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죠.
오히려 피터린치 저평가 주식을 찾는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피터린치는 워렌버핏과 버금가는 인물로 유명합니다
그는 평민에서 시작했고 그의 투자방법은 시장과 상관없는 승률을 가지고 있어 지금 같은 시장에 수익을 올리기 쉽죠.
삼성전자를 봅시다. 코로나 전에도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셨으면 2019년 4만원에서 6만원까지 갔었죠
그러고 코로나가 터진 후 9만6천원을 찍고 지금 8만 4000원 정도 까지 왔습니다
저는 이걸 보고 가치투자를 하기로 했어요.
돈 생길 때마다 삼성전자에 투자합니다 호가창 보지 않아도 되구요 떨어지면 더 사구요
오르면 기분 좋구요 이번년도 안에 다시 9만원 가고 내년에 10만원 간다고 생각합니다 성투하세요
미국시장은 30~40년 동안 무슨 종목이든 장투를했가면 누구든지 돈을버는 시장이였습니다. (물론 그만한시간을 버틴다는건 힘듭니다) 그러나 한국 주식시장은 그렇지못하죠. 이유야많겠지만 미국시장만큼 튼튼하지 못하니깐요. 그냥 좋은 종목에 투자해서 적당한 수익후 매도하는것이 좋은 방법인거같습니다.
성장가능동력이 있는 우량주 내에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AI 로봇 IOT 등 미래산업은 가능하지만
건설업 같은 테마는 가치투자할만큼 크게 올라가지 못하겠죠?
회사 좋고 수익나더라도 주가가 엄청 오를만큼 기대하지 않으니까요
바이오같은경우 대박아니면 쪽박으로 가능하긴합니다만 리스크가 크고
일반적인 주식은 국내시장에서는 여러모로 힘든것 같네요
충분히 통용 됩니다.
다만 종목을 잘 정하셔야 될거에요
무조껀 삼성 현대?
과연 10년 15년 뒤에도
삼성과 현대가 대기업일까요?
(삼성 현대 추천 안한다는건 아님)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정확한 안목으로 좋은 종목 고르십시요
장투는 kospi 상장된 주식 추천 드리고요
장투용으로는 절대 제약주는 좋지 않다는점
4차 산업 관련된 주식을 열심히 모으시다 보면
언젠간 빛을 보게 될겁니다.
흔히 말하는 진보 좌파의 관점가지곤 절대로 주식에서 성공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자유시장 경제,논리, 미래지향적인 투자를 하셔야 성공 하실수 있습니다.
it 관련주 찾다 보면 좋은거 많이 찾으실수 있습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댓글에 말했던것 처럼 대한민국 주식은 가치 투자 하는것은 반반 입니다.
아니면는 배당금 위주로 투자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알아요!!
판단은 본인 하시겠지만요 ................
그러면 화이팅 하십시요............................ .....
솔찍하게 국내는 가치투자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사라가 투자하기 나쁜나라는 아니지만 북한리스크라던지 부동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아서 주식이 잘 오르지도 않고 요즘에서야 좋아 졌지만 주식투자 하는걸 곱게 보지 않습니다 워렌버핏이 위대한건 당연하지만 그렇게 부자가 될수 있었던건 아주 일찍 주식투자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한국 주식 시장이 대표적으로 박스권을 형성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박스 시장을 형성함에 있어서 카카오, lg화학 등 여러 우수한 기업이 치고 올라오면서 지수를 매꿨습니다.
그렇다면 가치투자의 이론은 당연히 해당이 됩니다.
다만 잘못된 기업의 장기투자를 '가치투자'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건 가치투자가 아니죠...
제가 주식하면서 간단하게 느낀점으로는
테마주라던가 단기 급등주를 찾아가면서 투자를하면 일시적으로는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단기간내에 30퍼 상한가를 먹을수 있죠
하지만 확률적으로 보시면
10번 중에 몇번을 30프로를 먹을수 있을까요?? 또한 먹는다고한들
원금은 계속올라가지만 한번이라도 -30%가 되었을때 차곡 차곡 모은돈들이 더큰돈이 되어서 세어나감니다...
제가 읽은 책중에 모든 주식들의 주가는 강아지와 주인이 산책하는거와 같다 회사가 가고자하는 방향과 튼튼하다면
강아지가 늦게 따라올수도 있고 빨리갈수도 있지만 결국 목표치에 도달하게 됨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월급쟁이지만 직장인들의 꿈은 돈많이벌어서 사장,회장 자리에 앉아보는게 꿈이죠..
지긋한 일을 하지 않고 돈이 돈을 벌어주는 세계...
우리가 회사를 차릴만큼의 돈을 보유하지 못하니 ... 주주로서 회사에 투자를해 내가 투자한회사가 영업이 잘되고 잘성장해나가면
우리가 사장은 못되더라도 주주인 나를위해서 회장 사장 그외 임직원들이 열심히 하고있다고 생각하고
가치가 있는 회사에 신중하게 투자해보시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기적인 가치투자는 한국에서는 적절한 투자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한국주식은 중단기 투자가 적절해보입니다. 워렌버핏이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이름을 날리지 못했을것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네이버에 코스피지수와 s&p지수 10년 그래프를 검색해 보시면 확실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미국주식시장은 꾸준하게 성장한 반면 한국시장은 박스권 장세에 벗어나지 못했죠.
한국주식에서 적절한 투자방법은 기업실적이 꾸준한성장주에 스윙투자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주식 시장이 전보다는 잠잠해진 것 같지만 확실히 주식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가치투자는 말씀 하신 것과 같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일컫습니다.
주가는 그 회사의 값어치 입니다.
회사가 성장하게 되면 주가는 따라 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요즘 같이 주가의 변동성이 큰 시장이지만 이건 단기적인 작은 이벤트 일 뿐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비전을 가지고 탄탄한 기업이 살아남게 되어 있습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회사에 대한 믿음으로 굳건히 투자하시면 반드시 좋은 성과 있으실 겁니다.
어느시장이든 다 똑같습니다 미국시장이나 한국시장이나 코인시장이나 심지어 지수와 선물지수까지 다 차트를 보았을때 워렌버핏처럼 투자를 했을때 성공을 거둘 확률이 높아집니다 워렌버핏은 가치투자자인데 그 가치 계산하는방법을 코인에도 적용시킨다면 분명 성공적인 투자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시장은 미국이나 다른 시장 대비 너무 작다고 생각합니다.
그말은 즉시 미국 주식들은 시총이 크기 때문에 정말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움지이지 않고
시장이나 가치 투자가 되는 반면에 한국은 시총이 너무 작아 작전 같이 몇백억원 (리딩방 여러군대 모으면 충분) 으로 움직인다고 생각 합니다. 대형주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요즘은 코인시장 거래량이 주식 시장 거래량을 넘은거 보면... 참 이상하죠...
가치 투자 하실거면 미국장에서 괜찮은거 찾으시길 권유 드리며 전 요즘 기술주들이 할인중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식 시장은 그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이론이 백프로 틀릴 수 없듯이 워렌 버핏의 가치 투자 또한 분명한 것은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도 어느정도는 분명 맞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도 한번 기다려보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즐투하세요!
질문자님께서 문의주신 미국전설의투자영웅 워렌버핏 가치투자에 대하여 문의주셨는데 국내주식시장도 똑같습니다.
미래성장가능성이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향후 기업과 투자자들이 같이 성장해가는거죠 주식은 멀리보는게 도움될듯합니다.
질문자님도 국내에 미래성장가능성이있는 기업에 투자하셔서 좋은성과나시길바랍니다
가치투자는 같이 망하다는게 코스피 코스닥의 정설이니 일단은 수익은 챙기고 손실은 작게 가져가는게 이바닥에서 살아남는 지름길입니다.... 기업의 내재 가치가 아무리 좋아도 가치투자를 지금의 증시에 접목하기에는 시장규모 자체가 적고 제도적으로 뒷받침이 안되니 가치투자로 장기투자를 노리신다면 삼성전자 말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과 미국의 투자시장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의 경우도 장기 가치투자가 가능한 종목들이 분명 있겠지만 영원히 우상향하는 종목이 과연 몇개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단순하게 기업이 잘되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가치라는 것이 결국 수출과 내수도 중요하기때문에 미국의 경우 내수시장도 분명 튼튼하고 수출도 잘되기때문에 영속하는 일류기업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국내 장기 가치투자도 좋지만 요즘엔 해외주식도 쉽게 매매하실 수 있으니 미국주식도 한번 관심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