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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버핏지수라는게 무엇인가요??

워렌버핏이 만든 버핏지수라는게 있는데 이 지수를 통해 주식시장이 고평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지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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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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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와 같은 경우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시가총액의 비율로

    계산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버핏 지수가 80~100% 사이이면 증시가 적정구간에 있다고 보며

    80% 보다 낮으면 저평가된 것으로, 100% 보다 높으면 고평가되어 있어 증시에

    거품이 있다고 판단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버핏이 전체주가수준을 판단할때 최고의 지표라고 언급하였으며 해당 지수는 국내총생산인 GDP의 국내 상장기업 시가총액의 합을 나눈 비율을 말합니다.

    보통 이 비율이 80~100프로 사이에 있으면 적정수준으로 보며 80프로이하면 전체 증시가 저평가 100프로 이상 구간이면 증시를 고평가구간으로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나라의 경제 규모와 주식 시장의 가치를 비교하여 평가하는 지표로 버핏 지수가 있는데요. 국내총생산 대비 시가총액의 비율입니다. 국가의 시가총액/국내총생산(GDP)×100으로 계산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현 회계사입니다.

    버핏지수는 특정 국가의 주식시장 전체 가치(시가총액)가 그 나라의 국내총생산(GDP)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고평가 또는 저평가 되어 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산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버핏지수 =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 / GDP) × 100

    100% 기준으로 100%보다 낮으면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GDP 대비 저평가 되어 있음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100%보다 높으면 과열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고평가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인데 '미국 주식 시가총액/연간 GDP'로 구하는데 최근 200%까지 근접했다가 180% 내외까지 크게 하락했습니다. 일반적으로 100%를 크게 상회할 경우 고평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위의 구하는 식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단순합니다. GDP가 모수라는 것은 미국 기업들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끼치는 해외 사업을 모두 담지 못하는 맹점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의 GDP대비 현재 미국 시가총액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이 비율이 100%를 넘어가게 되면

      고평가 되어 있다고 보고 80이하면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평가합니다

    • 그러한 의미로 현재 미국증시는 고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버핏은 현금 보유를 최대로 높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버핏 지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시가총액의 비율이며 해당 국가의 시가총액/국내총생산(GDP)×100으로 계산하네요 100% 이하면 주식시장이 저평가 135% 이상이면 상당히 고평가라고 할수 있답니다

    버핏지수로는 60% 정도가 최적의 매수타이밍 70-80%는 저평가매수 타이밍으로 보는 시각이 많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Buffett Indicator), 들어본 적 있나요? 이 지수는 주식 시장의 전체적인 가치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로, 워렌 버핏이 좋아하는 지표 중 하나예요. 이 지수는 간단하게 말해 '한 나라의 전체 주식 시장 가치(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를 나타냅니다. 쉽게 풀면, 한 나라의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그 나라의 GDP(국내총생산)로 나눈 비율을 의미하죠.

    첫째, 버핏지수는 "주식 시장이 과열되었는지" 혹은 "저평가되었는지"를 가늠하는 데 유용해요. 일반적으로 이 지수가 100%를 넘어서면 시장이 고평가되었다고 보고, 70~80% 수준이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준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참고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워렌 버핏이 이 지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GDP가 한 나라의 경제활동 전체를 반영하는 지표인 반면,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은 기업들의 총 가치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두 지표를 비교함으로써 현재 주식 시장이 경제의 실제 가치에 비해 과열되었는지, 아니면 안정적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거죠.

    버핏지수는 미국 주식 시장을 기준으로 처음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다른 나라의 시장을 평가할 때도 종종 쓰여요. 다만, 나라별 경제 구조와 주식 시장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각 나라에 맞게 조정해가며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버핏지수는 시장의 과열 여부를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표이긴 하지만, 모든 투자 결정을 이 지수 하나에 의존해서 내리기보다는 다양한 지표와 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란 국내총생산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의미합니다.

    경제 규모와 비교하여 주식시장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통상적으로 버핏지수가 70~80% 이하인 경우에는 주가가 저평가되었음을, 버핏지수가 100%가 넘으면 주가가 고평가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버핏지수는 주식시장의 전체적인 평가 수준을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로, 워렌 버핏이 자주 언급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이 지수는 특정 국가의 주식시장 총 시가총액을 그 국가의 GDP(국내총생산)로 나눈 값으로 계산됩니다.

    쉽게 말해, 한 나라의 경제 규모에 비해 주식시장이 얼마나 크게 평가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버핏지수는 주식시장이 과대평가되었는지 아니면 과소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버핏지수가 100%를 초과하면 주식시장이 GDP에 비해 고평가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100% 이하일 경우 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버핏지수가 120%라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GDP보다 20% 높다는 의미로, 시장이 다소 과열되었을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버핏지수는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지만, 이 지수만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다른 경제 지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총생산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뜻하는 말

    워랜버핏이 위 비율이 적정한 주가 수준을 측정하기에 가장 좋은 척도라고 평가하면

    버핏지수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계산법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 지수는 주식 시장이 고평가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특정 국가의 전체 주식 시장 시가총액을 그 나라의 GDP(국내총생산)로 나눈 값입니다. 이 지수가 100%를 넘으면 시장이 과열되거나 고평가되었음을 의미하고, 100% 이하일 때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워렌 버핏은 이 지수를 시장의 거품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하며, 지수가 높을수록 시장의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워렌버핏의 버핏 지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버핏 지수란 워렌버핏이 국내 총생산 대비

    주식 시가총액 비율이 시장의 고평가 또는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버핏 지수는 그 나라의 GDP 대비 시가총액의 비중이며, 시가총액을 GDP로 나누고 100을 곱해서 계산합니다. 당연히 시가총액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 지수가 높게 나오기 때문에 높게 나올 수록 그 나라 증시가 고평가 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