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짭을 사면 아직도 인식이 안좋나요??

제가 갖고싶은 목걸이가 있는데요

오래낄거같긴해요

제가 목걸이 받으면 기본 5년이상차는데요

이거 너무예뻐요

근데 500만원이에요;

이걸 짭으로 구해야하나 싶은데아직도 짭에 대한 인식이 안좋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예뻐서 가지고 싶은데 500만원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럽다면 그냥 짭을 끼셔도 돼요. 명품 짭을 사는게 아니라 님이 맘에 드는 디자인에 적당한 가격으로 사는거죠. 누가 이거 명품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짭이라고 하시면 돼요. 짭인걸 알면서 명품인 것처럼 속이는 사람을 안좋게 보는 것이지, 예뻐서 산걸 누가 뭐라 하나여ㅎㅎ님이 보기에 예뻐서 사서 하고 다니는건데 남의 시선, 짭에 대한 인식이 뭐가 중요하겠어요?그 500만원짜리 명품목걸이를 디자인 한 디자이너와 님의 안목이 같다는건 님의 안목이 높다는 뜻이 아닐까요?그 목걸이가 명품이면 예쁘고, 명품이 아니면 안예뻐지는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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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가품 이다 보니 인식 자체가 좋을 순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요즘 너무 정교하게 나오다가 보니 사람들이 판단하기가 어려워 잘 모를 것 같긴 합니다

  • 명품은 보면 명품이 아닌

    티가 한번 보면은 할 수 있습니다 명품을 사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가 없지만 명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쳐다보면 가짠지 알수가 있습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가짜를

    가지고다니지 않는것이

    자존심 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그리고 하나 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짭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판매나 유통 자체가 불법인 경우가 많아요. 사는 사람까지 처벌되는 경우는 드물긴 해도, 어쨌든 떳떳한 선택은 아니라는 점은 알고 가셔야 해요.

    또 생각보다 오래 낀다 기준에서는 가품이 불리해요. 도금 벗겨지거나 색 변하는 경우도 많고, AS도 안 되니까 1~2년 지나면 다시 사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그러면 결국 돈을 더 쓰게 되는 경우도 꽤 있어요.

    그래서 많이들 요즘은

    그 디자인이 너무 갖고 싶으면 → 돈 모아서 정품으로 가거나

    비슷한 느낌의 다른 브랜드 정품 찾거나

    아예 무난한 디자인으로 오래 쓰는 쪽

    이렇게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5년 이상 계속 낄 스타일이면,

    이걸 내가 몇 년 동안 편하게 끼고 다닐 수 있을까? 이 기준으로 생각해보는 게 제일 현실적인 것 같아요.

    괜히 끼면서 계속 신경 쓰이거나, 누가 물어볼 때 애매해지는 상황 생기면 그게 더 스트레스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가격보다도 내가 얼마나 편하게 쓸 수 있냐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 요즘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아요. 

    좋다 안좋다보다 본인이 만족하면 좋은 거 같아요^^

    진품은 너무 고가이고 비싸다보니 부담을 가지고 무리하면

    그게 더 안좋은거같아요. 

  • 목걸이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그 목걸이가 500만원인지 1000만원인지 다 알아볼거기때문에 짭을 착용하는 분들의 목걸이를 보면 알아챈다고 합니다.

    특히, 500만원짜리 목걸이를 차고 있을 만한 여유가 되지 않거나, 능력이 되지않는데 해당목걸이를 차고 있다면? 아무리 진품을 착용하고 있다 하더라도 짭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짭을차던 찐을차던 그 사람자체가 명품이 되어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명품짭을사면 아직도 인식이 안좋은듯싶은되요.우리나라에선 짝퉁을 칮아서 없애는나라인데 어찌하여 짝퉁을 쓸수가있을까유요

  • 제대로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요~

    본인의 여건에 맞게 구입하여 쓰시면 될듯요

    저도 정품을 사는 편인데 처음으로 동대문에서

    벨트 가품을 사서 쓰는데 쓸만해요~

  • 명품을 잘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짭퉁 명품을 샀을때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들이 뭘하던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요즘에는 짭퉁이 찐품보다 더 진짜같이 나와서 티가 거의 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본인의 만족감을 위해서라면 짭퉁을 하셔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짝퉁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품으로 구매한 사람들 입장에서 짝퉁을 엄청 안좋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근데 종로나 금은방에서 제작하는 것도 가격이 꽤 나가고 본인이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 될 거 같습니다. 

  • 명품 가품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입니다. 다만 과거에는 단순히 '가짜를 들고 다닌다'는 사실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지적 재산권 침해, 도덕성, 그리고 자기 신뢰와 관련된 성숙한 관점에서 비판하는 시각이 강해졌습니다.

  • 네, 당연히 안 좋습니다. 아무래도 가짜나 모조품이라는 건 시장 경제를 교란시키는 것도 있고, 주위에서도 돈이 없으니까 저런 걸 사는 거 아니냐는 인식도 있기 때문에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갖고 싶다고 하더라도 모조품으로 갖는 건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칫 민망한 상황이 야기될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