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상사가 일을 못하다보니 제가 일을 다 떠안아서 하는데, 그것마저도 본인이 수정을 한답시고 고쳐주는데 오히려 더 망치는 결과를 가져와요.
이렇게 무능한 상사를 둔 저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의 격려나 공감, 그리고 대처방법에 대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힘들겠네요.
일 안하고 싶어하는 상사라면
잘 이야기해서 보고 패스하는 것으로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