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거에 정말 힘들었던적이 많았을때 안좋은 생각 많이 했거든요..근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이렇게 끝내기에는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가지 조건을 걸었어요 저자신한테요.. 그건 바로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100살이 되기전에는 절대 죽지 않겠다라는 다짐이요... 내가 자살을 하든 아니면 사고로 죽든 100살이 되기전에는 절대 안죽고 자살을 한다해도 100살 이후에 자살은ㄹ 한다라고 다짐을 하니 버틸수 있게 되더라고요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건 거창한 신념보다는 지금 포기하면 더 힘들어질 것 같다는 현실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누군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마음, 그리고 언젠가는 이 시간이 의미가 될 거라는 막연하지만 꾸준한 믿음이 큰 힘이 됐습니다. 지금 버티는 분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은 건, 버틴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