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인공눈물에 대해 궁금합니다 (뉴히알드롭 0.15%)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아들이 3년전부터 라섹수술후 눈이건조해서 히아박을 점안했는데 올해부터 품절이라 히아박 비슷한성분이라고 약사님이 뉴히알드롭0.15을 처방해주셨어요 1회용 쓰기싫다해서 용기로 사용했는데 눈에 해롭지는 않은지 히아박성분이라 똑같다하시는데 맞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섹 이후에는 각막 신경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눈물 분비와 눈물막 안정성이 떨어져 안구건조증이 비교적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경우 히알루론산 성분 인공눈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히알드롭 0.15%와 히아박은 기본적으로 같은 계열의 성분입니다. 두 제품 모두 히알루론산 나트륨 기반 인공눈물이며 농도도 0.15%로 동일한 수준입니다. 히알루론산은 점탄성이 있어 눈 표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각막 상피 회복을 돕는 특징이 있어 라섹 후 건조증 치료에 흔히 사용됩니다. 이 성분 자체는 장기간 사용해도 독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이는 보존제 유무와 용기 구조입니다. 히아박은 특수 용기(ABA 시스템)를 사용해 보존제 없이도 다회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반면 뉴히알드롭은 제품에 따라 보존제가 포함된 다회용 제품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존제(특히 benzalkonium chloride)가 포함된 경우에는 장기간 자주 점안하면 각막 상피 자극이나 건조감 악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 4회 정도 이하로 사용하는 경우 대부분 큰 문제는 없지만, 라섹 후 건조증처럼 자주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보존제 없는 제품이 더 권장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뉴히알드롭 0.15%의 주성분은 히아박과 같은 히알루론산이라 기본적인 작용은 유사합니다. 성분 자체는 눈에 해롭지 않습니다. 다만 제품에 보존제가 포함된 다회용 제품이라면 장기간 빈번한 사용에서는 보존제 없는 인공눈물이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 중인 뉴히알드롭이 보존제 포함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품 상자나 설명서에 보존제 성분이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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