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상처를 내가 정확하게 이해하기란 어렵지요. 나와 그 사람의 상황이 다르고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법도 다르고, 그 상처를 아물게 하는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렵지요. 내가 드 사람과 같은 상황을 겪어봤다면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려고 하다보면 이해하기가 좀 더 수월할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의 행동은 그들의 깊은 내면의 상처를 이해해야 하는데, 그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행동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면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좀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