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로 인한 가족과 떨어져사는 삶에대한 고민
해외에서 오랜기간 파견을 하다보면
1년에 3번정도 가족을 만나고 나머지는 떨어져 살게 됩니다.
근데 급여가 높다라는 장점은 있지만 가족과 떨어져있는게
잘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오래도록 떨어져 있으면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더할겁니다.
장기체류의 상황에 따라
가족들이 함께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보심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