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오랜기간 파견을 하다보면
1년에 3번정도 가족을 만나고 나머지는 떨어져 살게 됩니다.
근데 급여가 높다라는 장점은 있지만 가족과 떨어져있는게
잘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입니다.